top of page

" ....여전히 노을 속에서 기다리고 있을까. "

이름

카토 츠바야

加藤 つばや

Kato Tsubaya

 

 

성별

남자

 

 

국적

일본

 

 

나이

19

 

 

/ 몸무게

178 cm/67 kg

소지품

​이미 죽은 자야 

선관

X

텍관

과거사

어릴 시절, 그는 부모님을 기다리느라 저녁시간 언덕에서 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밤 늦게 10시까지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혼자서 집으로 걸어갔지만, 부모님 두 분이 길거리 무차별 테러사건으로 돌아가셨다는 좋지 못한 소식만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사건 이후 말수가 무척 줄어들었고, 대인관계를 좁히기 시작했다.

현재는 친척집에서 살고 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