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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은 따라할 수 없는, 완벽한 소리를 들려 드리도록 하죠. "

이름

아마노가와 슈

天野川 秀(あまのがわ しゅう)

amanogawa syu

- 한자: 天野川(하늘 천, 들 야, 내 천) 秀(빼어날 수)

 

 

성별

남자

 

 

국적

일본

 

 

나이

19

 

 

/ 몸무게

172 / 58

소지품

손수건

장갑

향균물티슈

선관

초고교급 피아니스트 - 유키바라 카논 

약 00년간 앙숙 관계, 항상 그가 1등을 해왔기에, 그는 언제나 2등이였다.

그는 그가 초고교급인 것을 인정하지 않으며, 어떻게든 그를 이길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유키바라를 꽤 싫어한다. 

텍관

시손 아론 - 사무적인 동료

케이크 - 일방적인 친구 관계

마츠오카 하루 - 미친사람

​텐노 아키라 - 탐정씨라 왠만한 정보는 믿을 수 있을만한 사람

플루토 - 유키바라보다 더 싫은 사람

카스가노 히비키 -  저랑은 안맞는 사람

예비학과

그의 집안은 가문대대로 초고교급 피아니스트였다.

하지만, 그는 유키바라에 의해 초고교급 피아니스트가 되지 못했고, 이에 어쩔 수 없이 예비학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는 그 자신 스스로 입학시험을 봤을 때, 당연히 초고교급으로서 입학할 줄 알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에 꽤 많은 충격과 함께 분노한 듯 하다.

이에 그는 자신은 "난 여기에 있을만한 사람이아니야." 라는 식으로, 예비학과에 있긴 하지만 그들과 자신은 다르다 생각하고 그들(예비학과)에게  거리와 격차를 두는 듯.

또한, 초고교급들도 괴짜들의 집합이라 생각하고, 내심 썩 좋아하진 않는 듯하다. 

학교에 불만이 꽤 많은 편.

성격

긍지높고 자존심이 강하다.

워낙 부잣집 가문에서 오냐 오냐 키워지기도 했고, 자기 자신이 잘났다 생각하고 자랐기에, 그는 그 누구보다 자기자신으로서 긍지가 높고 프라이드가 강하다.

따라서 누군가에게 굽힐바에는 굽히게 만들겠다 라던가, 죽어도 굽히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고, 그렇다보니 승부욕이 꽤 강하다.

그리고 그 자신 스스로 자신이 대단하다 생각하여 자신에대한 긍지가 꽤나 높다. 가문에대한 긍지도 한몫하는 듯 

 

까칠하고 깐깐하다.

그는 한가지 일을 해도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1에서 10까지 하나씩 다 따지고 마음에 안들면 그 티를 다 내는 타입.

싫은건 싫고 좋은건 좋다라는 이 경계가 명확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것도 극히 없는 타입이기도 해서, 그의 행동은 남들이 느끼기엔 많이 까칠한 타입이다.

크게 정을 주지 않기도 하고, 타인을 자신과 어울리지 못할 아랫사람으로 보기에 더더욱 그런 것 같다.

그리고 언제나 그는 호화로운 생활속에 지내왔다 보니, 작은 것에도 매우 까다롭다. 

 

주체적이고 확고하다.

그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망설임이 없고, 잘 될거라는 생각에 줏대가 있다.

 남이 자신의 주관대로 따라하지 않는다 해서, 기분 나빠해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이랑 자기는 상관 없다는 철저한 개인주의 의식때문. 

하지만, 그들이 만약에 그에게 그들의 주관이나 어떠한 행동 생각들을 요구했을 경우, 극히 싫어한다.
또, 자신이 무엇을 하다가 자신이 잘못해서 안되었을 경우, 쿨하게 인정하고, 다른 방법을 모색한다. (의견을 굽히거나 하는 건 아니다.) 

 

이성적 

그는 이성적이다. 무엇을 할 때, 감정보다는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한다. 그래서 자신과 관련없는 일에는 무덤덤한 편이다.

그렇다고 해서 주위 사람들이 감정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이해못하는 건 아니다. 과하게 나가지만 않으면 어느정도 이해하는 편.

그가 이성적인 이유는, 감성적이면, 감성에 치우쳐져 완벽한 연주를 칠 수 없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가 워낙에 이성적인 편이라, 가끔 그의 행동이 싸늘하거나 날카롭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

 

싸가지가 없다. 

워낙에 부잣집에서 도련님으로서 잘 키워졌고, 자기 잘난맛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의 행동은 싸가지가 없다. 사람들이 이에대해서 뭐라고 하면, 너도 나만큼 잘나던가. 라는게 그의 기본적인 마인드.  약간 공손한 말투의 웃는 빙썅 느낌. 

 

특이사항

야망가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목표의식 덕에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어떤 분야에 서도 항상 그는 꿈이나 포부, 목표등을 크게잡는다. 

단순히 바라고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그는 그의 야망을 이루겠다는 노력과 의지 또한 가지고 있다. 

 

독설가

그는 자기가 생각한 것을 딱히 거르지 않고 그대로 내뱉는 타입. 남이 상처받든 아니든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이 특성은 음악관련해서면 더더욱 드러난다.

 

이기주의

그는 완벽하게 자기 중심적이며, 남에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그의 이익이나 자신이 하고싶은 목적을 위해서 움직이며, 이에대해 제3자가 피해를 입는 걸 신경쓰지 않는다. 지극히 그는 자기자신위주로만 행동한다.

 

완벽주의자

강박증 결벽증이 있을정도로 그는 완벽주의자이다. 무엇을 할때마다 승부욕이 높기도하고, 지는 것이나 뒤쳐지는 것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어떤 일에서도 자기 성에 찰때까지 완벽하게 해내려한다.

 

도련님

그는 꽤 유명한 가문의 잘 자란 도련님이기에, 말투 행동에서 우아하거나 격이 느껴진다. 하지만, 그것은 그가 정말로 좋아하거나 높게 보고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겉으로만 격이 있어보이고, 그 속은 거의 비아냥이나 시비, 무시에 가깝다.  

 

 

음악에 관해서는 열정적이다.

좋아하는 것에서 만큼은 또래의 남자아이들 처럼 많은 호기심이라던가 어린모습을 보인다.

 

집은 꽤 유명한 피아니스트 가문.

집안대대로 초고교급 피아니스트이여왔고, 그는 자신의 가문에대해 높은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집안에서 그만 유일하게 초고교급 피아니스트가 아니다. 

 

수재

그는 천재가 아니다. 그렇다보니, 어릴 적부터 수없는 노력을 해왔고, 어떻게든 완벽하게 악보를 이해하고 소화하기위해 죽도록 노력해왔다. 그렇게 그는 2인자의 자리까지 올라오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완벽하기만한 연주는 유키바라의 천재성을 뛰어넘을 수 없어서 전전긍긍중이다.

 

그의 연주는 항상 완벽하기만한 연주, 음악계에서는 항상 기계 , 메트르놈이라 불린다.

그런 그 이다보니, 완벽함을 넘어 감명을 주는 연주를 하는 유키바라에 비해 뒤쳐질 수 밖에없다. 

하지만 그는 이에대해 꽤 크게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유키바라가 초고교급 피아니스트임과 자신이 그보다 낮음을 인정못하고 있다.

 

피아노 말고도 바이올린, 비올라, 플룻을 연주할 줄 안다.

피아노 다음으로 좋아하는 악기는 비올라. 하지만, 유키바라의 등장이후로는 피아노외에는 손을 대고 있지 않다.

 

그가 가장 동경하고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는 쇼팽 

 

 

기본적으로 존댓말과 (성)씨 라고 부른다.

요비스테는 그가 인정한 사람이 아닌 이상 부르는 것도 불리는 것도 극히 싫어한다.

반말을 하라고 하면 금세 반말을 사용하는 태도를 보이지만, 유키바라에게 만큼은 절대로 반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 나름대로는 이게 거리를 두는 행위라 생각하는 듯.

 

손이 작다. 장갑을 끼고다닌다.

그는 다른 피아니스트들과 다르게 손이 여자손 처럼 작은 편, 따라서 그는 더욱 많은 노력을 했다. 그러다보니 손이 많이 부르트거나 기형적인편인데, 그는 손이 작은거와 외양이 그에게는 트라우마라, 장갑을 항상 끼고다니는 듯 하다.

 

집중할 때, 손가락으로 책상이나 물체를 피아노 건반 두드리 듯, 툭툭 치는 버릇이 있음. 

 

단 음식 좋아한다. 좀 애들 입맛 

 

생일은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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