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이름

하가누마 센시로

芳賀沼 千志朗

Haganuma Sensiro

 

성별

남성 Male

 

 

국적

일본 Japan

 

 

나이

17세 /1학년

 

 

/ 몸무게

182cm / 83kg

소지품

01

녹빛의 천보자기 안에는─

- 붕대와 연고 : 필수로 들고다닌다.

- 거북용 먹이 : 애완거북 '킷코'의 먹이. 맛있다.

 

02

일본도日本刀

: 꽤 오래된 듯. 한참 쓰지 않았는지 열기가 힘들고 듣기와는 달리 잘 들지 않는다. 녹슬지는 않았다. 거의 폼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 같다.

선관

X

텍관

초고교급 무사

::

- 무사武士 [무ː사] - 무예를 익히어 그 방면에 종사하는 사람.

- 보통 전문 무사 집안이 사람찾기나 경호와 같은 간단한 것부터 살인까지 의뢰를 받아 활동한다.

- 대개 의뢰는 비밀리에 진행되며 그 비용이 상당하다.

- 살인과 같은 의뢰는 국가테러가 예상되는 수준의 상황이 아니면 거의 받지 않는다.

- 비교적 상급 계층을 사무라이라 일컫는다.

성격

ⅰ. 사교적인 , 친근한 , 장난기 

- 누구에게나 쉽게 말을 걸어오며 사람을 사귀는 것에도 익숙하다.

- 특유의 넉살로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다.

- 꽤 친해진 상대하고는 가벼운 장난을 거리낌없이 치고는 한다.

└ 이를테면 볼을 찌른다거나, 옷을 잡아당긴다거나.

 

ⅱ. 단순한 , 돌발형 , 산만한 

- 원체 깊게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며 웬만한 일은 적당히 생각해 넘기는 편.

└ 시험에서도 그러다 망친 적이 있다.

- 무어든 충동에 따라 행동하는 타입. 따라서 한눈 팔면 멀리 사라져있는 일이 잦다.

- 손장난을 치든, 발을 동동 구르든 쉴새없이 움직이고는 한다.

└ 사람에 따라서는 짜증이 날지도.

 

ⅲ. 감정적인 , 동정심이 많은

- 보통 동화의 무사는 냉철하다고 여겨지지않나? 그런 느낌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 오히려 굉장히 감수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것 같은데…….

└ 특히 동물관련영상을 보면 눈물을 보인다고.

- 슬픈 다큐멘터리를 보면 가장 먼저 울먹이고 심지어는 화까지 낸다. 왜 그러냐─고 묻는다면,

" 너무, 불쌍하잖아! "

라고.

 

ⅳ. 솔직한 , 솔직하지 못한

- 남에게 하는 평가에 대해서는 굉장히 직설적으로 냉철한 평가를 원한다면 요청해보는 게 좋다.

- 그렇지만…… 자신이 숨기고 싶어하는 것은 어떻게 해서는 지켜낸다.

└ 설령 거짓말을 해서라도 ¿

 

ⅴ. 외톨이 , 미성숙한 , 의존적인

- 애정결핍? 유독 사람에 집착하는 성향을 보인다.

└ 본인 말로는 홀로 자라서 그렇다는데.

- 되도 않는 고집을 부리거나, 울고, 화내고, 토라지기까지, 정신적으로 온전치 못한 면이 있다.

└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속이 끓고, 자신을 주체하지 못한다는 듯.

└ 그런 식으로 멀어진 친구가 몇 있었다.

- 자신이 좋아하고, 잘 따르는 사람에게 너무 지나치게 기대고는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임에도 그에게 부탁하거나…….

└ 굳이 이런 일까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특이사항

01

하가누마 센시로 / 芳賀沼 千志朗 , RH+A형.

3월 13일 생PISCES

탄생석은 아쿠아마린젊음행복&옐로우다이아몬드변화하는평화

탄생목은 라임나무의심

탄생화는산옥잠화사랑의망각

01-2

- 몸이 찬 편이며 추위에 약하다. 수족냉증 또한 있다.

- 불면증을 앓고있다.

01-3

- 전통 무사 (사무라이) 집안의 사남 중 막내.

- 형들과는 각각 13살터울, 7살터울, 5살터울이다.

- 형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02

- 검술과 무예에 능숙하다.

- 어릴 적부터 총명하다고 불리었는데, 이상하게도 해결한 의뢰는 전부 고양이 잡기와 같은 하급무사용 의뢰.

- 15세 이전의 의뢰해결기록은 없다.

 

03

항상 목에 두르고 있는 스카프에 강한 애착이 있다. 전문용어로는 블랭킷증후군이라고. 스카프가 없으면 잠에 들지도 못하는 둥 정도가 심하다.

03-2

애완거북을 늘 데리고 다닌다. 이름은 킷코/亀甲. 암컷. 종은 웨스턴 페인드 터틀.

 

04

자신을 '이 몸'이라 칭하고,

타인을 '그대'라고 칭한다.

04-2

가끔 이상한 별명을 붙여준다.

 

05

- 왼손잡이. 가끔 질책받으면 오른손으로 바꾸긴 하지만 익숙하지 않다.

-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는 버릇이 있다.

- 목소리에 힘이 실려있다.

 

06

- 취미는 애완거북 '킷코'와 느리게 달리기 경주. 보통 진다.

- 피리소리를 좋아해서 자주 풀피리를 만들어 분다.

 

07

좋아하는 것은 ─ 오뎅, 킷코, 무사정신.

싫어하는 것은 ─ 비겁한 사람, 아픈 몸, 매운 것.

무서워하는 것은 ─ 벌레와 귀신.

" 이 몸 , 등장 ! "

 

​외형

B O D Y

- 훤칠한 키에 무예로 다져진 몸. 잔근육이 보기 좋게 자리잡고 있다. 

- 손이 남들보다 큰 편. 발 크기는 265mm.

- 손톱발톱은 잘 정리되어있다.

 

H A I R

- 푸른 빛이 도는 흑발. 편의상 높게 묶고 다니나 머리를 풀면 머리 끝이 엉덩이에 닿을 정도로 머리가 길다.

- 앞머리는 눈 위를 살짝 덮을 정도의 길이. 슬슬 자를 때가 되었다.

- 머릿결이 아주 좋다. 하루 다섯 번은 더 빗질을 하기 때문인듯. 머리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 숱은 적은 편. 본인은 숱이 적은 것이 마음에 걸리는 듯하다.

 

F A C E

- 희고 투명한 피부에 복숭아 빛이 돈다. 혈색이 좋다.

- 피부 역시 관리를 잘 하는지 결이 부드럽고 매끄럽다.

- 짙고 주욱 늘어진 눈썹.

- 눈이 큰 편이며 새벽같이 파란 홍채를 가졌다. 눈매는 슬 올라가있다.

- 겉쌍꺼풀이 약간 져 있으나 신경써서 보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는다.

- 본인기준 오른쪽 눈 아래에 밴드를 붙이고 있다.

 

C L O T H E S

- 일본식 복장인 기모노를 입고 다닌다.

- 기모노가 아닌 사복을 입은 모습은 매우 드물다.

- 기모노 안에는 방탄소재로 된 옷을 입었다.

- 검은 스카프 또한 언제나 하고 다니는 것.

-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계열.

- 신발은 주로 게타나막신를 신는다.

 

E T C.

- 겉옷 안에 녹색의 천보자기를 두르고 있다.

- 좌측 하단은 언제나 데리고 다니는 애완거북. 이름은 킷코.

 

A T M O S P H E R E

- 밝은 분위기이나 덩치가 크기 때문에 초면인 사람은 자칫 겁먹기 십상이다.

- 사교성이 좋아 먼저 말을 거는 쪽.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