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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분홍 노랑 연두 해? "

이름

오사미 바벤티스

修身 バールベンティス

Osami Varventiz

 

 

성별

남자

 

 

국적

일본, 독일 혼혈아. 일본 국적

 

 

나이

18

 

 

/ 몸무게

181cm / 58kg

소지품

1.작은 가방 - 로즈마리, 솔트, 레몬 그라스, 타임 등 자주 사용하는 허브들, 소량.

2.큰 가방 - 온갖 색소를 나눠서 넣어둔 틴케이스, 향수의 원료가 되는 액체.

3.(앞치마 주머니 안)허브 손질용 가위, 스포이드.

선관

1.알리움 안데스

- 허브 단골 거래처

 

2.페인

-소꿉친구

텍관

초고교급 컬러테라피스​

색채를 통해 정서를 치유.

시신경을 통해 대뇌에 그대로 전달되는 색채의 특징을 이용하여 심리적인 자극과 생기, 휴식과 안정을 얻게 하는 일종의 심리 치료.

성격

낙천적. 언제나 웃는 얼굴로, 통통 튀는 분위기를 풍기며 상대의 긴장을 풀어준다.

느슨함. 약속 시간에 조금씩 늦는 건 기본. 저가 허술한 만큼, 상대의 실수에도 너그럽다.

어른스러움. 심리상담과 근접한 재능이기에, 남들보다 한 발 앞서서 생각한다.

다정다감. 누구에게나 상냥하게, 차별없이.

장난스러움. 조용한 분위기 사이로 얼핏 비치는, 다정하면서도 짓궂은 말투.

 

특이사항

콤플렉스. 악성 곱슬, 주체할 수 없는 앞머리.

깔끔하지 못 함. 언제나 색소와 물감을 여기저기 묻히고 다닌다. 앞치마는 무슨 소용이지?

화려함. 장신구도, 소품도, 취향도. 디자인 뿐 아니라 색감이 화려한 것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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