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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흥~ 아, 이게 아닌가? "

이름

페인 / ペイン / pain

 

 

성별

남자

 

 

국적

일본

 

 

나이

17

 

 

/ 몸무게

164 / 48

소지품

망원경

선관

자미 아나 - 예전엔 꽤 친한 소꿉친구 사이였지만 현재는 마주치면 서로 으르렁 거리는 사이

 

오사미 바벤티스 - 소꿉친구

텍관

초고교급 천문학자​

성격

[밝은, 활발함, 가벼움]

아이는 밝고 활기차다. 그 때문인지 사교성 또한 좋은 편이라 처음보는 상대와도 거리낌 없이 대화하거나 좀 친해졌다 싶으면 가끔 장난도 툭툭 걸기도 한다.

꽉 막힌 것과 하나하나 따지는걸 싫어한다. 복잡한 걸 싫어하는 듯. 무엇이든 가볍게 넘어가려는 경향이 있다.

어찌보면 가벼운 사람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아이는 상당히 시원시원한 성격이다.

 

 

[빈틈없는]

아이는 쉬운사람이고, 가볍고 시원시원한 성격이지만 같이 지내다보면 무언가 틈이 없다는 느낌을 받는다고들 말한다.

자신이 정해놓은 선을 넘는것을 싫어하는 듯 했다. 그래서 애초에 들어오지 못하게 틈을 메워버린다.

그 기준은 자기자신만 알고 있는 듯.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이며, 항상 타인과 적당한 선을 유지한다.

 

 

[느긋한]

발발거리면서 돌아다닐것 같은 성격과는 달리 느긋한 면도 있는 듯 했다.

가끔 멍을 때리거나, 무언가 생각하곤 하는데 가만히 앉아서 망원경으로 밤하늘의 별을 관찰하거나 새까만 밤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는 듯 했다.

 

 

[자유로운]

아이는 타인에게 억압받거나 무언가에 매여있는것을 싫어한다. 이것은 분명 아이의 무엇이든 시원시원하게 넘겨버리는 성격에서 나온 성격일 것이다.

 

특이사항

[생일, 별자리, 혈액형]

10월 10일

천칭자리

AB형

 

[좋아하는 것]

밤하늘

 

[겨울같은 아이]

아이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다

아이는 손이 찬 편이다

 

[버릇]

무의식중에 하늘을 올려다보는 버릇이 있다

이는 시도때도 없이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행동때문에 생긴 버릇일 것이다

 

[스킨쉽]

스킨쉽을 좋아하진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머리를 쓰다듬는 스킨쉽은 싫어한다

그것 외에는 별로 상관 없는 듯

 

[동물 애호가]

동물에 대한 사랑이 엄청나다

아이의 집에 가면 엄청난 수의 동물들이 당신을 반길것이다

이는 버려진 동물들을 데려와 돌봐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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